대세배우 이유리가 남편 손편지에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MBC 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은 이유리가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유리는 대담을 나누던 중 갑자기 남편이 보낸 꽃다발과 편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이유리 남편은 편지를 통해 "언제나 밝고 순수한 사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람. 뭐든지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며 "당신의 소녀 같은 모습은 내 가슴을 꽉 채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빛나는 선물은 바로 당신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라고 썼다.
이에 감동한 이유리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유리는 "원래 남편이 편지를 자주 써준다. 우체통에 넣어서 배달을 받게 해 준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유리는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통해 "나랑 결혼해줘서 감사하고, 철부지였는데 이렇게 쾌활하고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이 뭔지 가르쳐줘서 고마워요"라고 답했다.
이유리는 2010년 교회 전도사로 알려진 조계현 씨와 결혼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조계현 씨는 훤칠한 키를 가진 호남형이다.
이유리 남편 손편지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남편, 손편지 멋지네", "이유리 남편, 로맨틱하다", "이유리 남편, 멋진 남자 같아", "이유리 남편, 이유리 손편지에 눈물 펑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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