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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미국 사법당국은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한 모텔에서 19세 여성 애프릭카 하디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43살 남성 대런 디언 밴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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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18∼19일 해먼드에서 북쪽으로 10마일(16㎞) 떨어진 인디애나 주 게리 지역의 버려진 가옥 4채에서 시신 6구를 더 찾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밴이 살해했다고 자백한 여성 시신 3구가 한 집에서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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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의 시신 중 신원이 밝혀진 이는 하디를 비롯해 지난 8일 실종돼 하디처럼 목 졸려 살해된 애니스 존스(35), 티아라 베이티(28), 크리스틴 윌리엄스(36)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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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은 7구의 시신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을 아직 찾지 못했다며 현재 1가지 살인 혐의를 받은 밴을 연쇄살인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고리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09년 성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소식에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충격적이네요",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을...",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정말 무섭다", "美 연쇄 살인 용의자 검거, 저 사람이 옆집에 살았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