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5·카디프시티)이 입스위치전 출전에 실패했다.
김보경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즈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입스위치와의 2014~2015시즌 챔피언십 13라운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러셀 슬레이드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면서 결국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 카디프는 이날 입스위치에 3대1로 역전승 했다.
김보경은 리그 개막 3달째가 지난 현재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캐피털원컵에서 2경기를 출전한 게 전부다. 최근에는 아예 출전명단에서도 제외됐으나, 입스위치전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가닥 희망을 갖게 됐다.
카디프는 25일 런던의 더덴에서 밀월과 리그 14라운드를 갖는다. 김보경은 리그 첫 출전에 재도전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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