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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은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을 운영하는 (주)이바돔(대표 김현호)이 수상했다. (주)이바돔은 1999년 '온가족의 행복한 외식문화 공간'을 모토로 인천광역시 산곡동에 1600평 규모의 초대형 직영 1호점 '이바돔감자탕' 브랜드를 런칭, 이후 외식업계 최초로 대형 어린이 놀이방을 도입하여 외식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고, 묵은지감자탕, 특허등뼈찜 등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맛 향상으로 국내 한식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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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김가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즉석에서 주문받아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김밥'을 컨셉으로 차별화된 분식문화를 선도하고, 그 맛을 메뉴얼화 하여 안정적인 수입창출이 가능한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시대를 연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주)김가네는 현재 43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해외 시장에 한식의 우수함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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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외식업 부문에서 ▲(주)프랜푸드(대표 옥광세)의 땅땅치킨 ▲(주)지호(대표 이옥진)의 지호한방삼계탕이, 도소매 부문에서 ▲(주)오피스디포코리아(대표 선장덕)의 오피스디포 ▲(주)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의 못된고양이가 수상했다. 서비스 부문은 ▲(주)맥스원이링크(대표 황규연)의 시즌아이PC방이,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주)알볼로에프앤씨(대표 이재욱)의 피자알볼로가 차지했다. 개인공로 부문은 ▲펀비어킹을 운영하는 (주)펀앤아이의 김철윤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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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동반성장 부문에서 ▲(주)빅토리어스(대표 손우빈)의 꾼노리가 신생브랜드 부문에서는 ▲(주)육대장(공동대표 이진수·최형욱)의 육대장 ▲(주)비피알(대표 현미숙)의 바푸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은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매년 프랜차이즈산업의 고용창출과 투자 촉진 등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포상해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 프랜차이즈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수상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수상 업체들의 공적이 표상이 되어서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