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진성에게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너무나 중요하다.
NC의 주전 마무리 투수. 하지만 경험은 일천하다. 게다가 이렇게 날씨가 쌀쌀할 때 경기를 한 경험이 거의 없다.
22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마산야구장.
그는 "날씨가 쌀쌀할 때 경기를 한 경험이 거의 없다"고 했다. 처음으로 맞이한 가을야구다.
경기 감각을 익히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2차전은 이틀 연속 우천으로 연기됐다. 실전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긍정적이다. 매일 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김진성은 "밤에 자기 전 항상 9회 위기 상황에서 등판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어떻게 던져서 타자를 요리할 건 지, 승부처를 헤쳐나갈 지에 대해 고민한다"고 했다.
쌀쌀한 날씨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는 "워낙 몸에 열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던지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다"고 했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다. 단기전에서 한 번이라도 삐끗하면 끝이다. 특히 마무리 투수의 블론 세이브는 엄청난 영향이 있다. 하지만 김진성은 NC의 마무리 투수다.
경험은 없지만, 매우 냉정하고 침착하다. 올 시즌 3승3패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엄청난 발전이다. 준 플레이오프에서도 그런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그의 활약에 따라 시리즈의 승부가 좌우될 공산이 크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