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왕이 뉴욕의 모던한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을 출시한다.
베라왕은 29일 TV홈쇼핑 CJ오쇼핑을 통해 2014년 FW시즌 신상백인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을 최초로 공개한다.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이 핸드백은 불필요한 디테일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심플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베라왕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브이(V)' 디테일을 핸들 부분에 가미, 절제된 디자인 속에서 베라왕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핸드백 탑 부분을 지퍼가 아닌 자석 인몰드 공법으로 제작해 가방을 열고 닫기 더욱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심플한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블랙, 카멜, 그레이, 와인, 그린 등 5가지 컬러로 출시해 가을 여심을 공략한다.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섯 가지 컬러가 최고급 천연 소가죽과 어우러져 깊이 있는 멋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실용적인 내부 수납 공간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 내장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베라왕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메디슨, 조세핀을 잇는 베라왕의 클래식 라인 핸드백"이라며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의 경우 메디슨 백에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던 컬러 믹스 매치 포인트를 접목시켜 출시 이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베라왕의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은 29일 오전 11시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한다. 베라왕은 더블 브이 시그니처 백 론칭을 기념해 블랙 앤 화이트 미니백을 추가 증정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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