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경꾼 일지'가 월화극 1위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12.5%를 기록했다.
8월 4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0.9%로 출발한 '야경꾼 일지'는 10% 초반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했다. SBS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이 시작된 이후 한 차례 2위로 내려앉은 것을 제외하면 줄곧 월화극 1위를 지켜왔다. 총 24회 평균 시청률은 11.0%, 자체최고시청률은 8월 19일 6회에서 기록한 12.7%였다.
'야경꾼 일지'는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 잡는 야경꾼들의 활약과 사랑을 그린 작품. 독특한 소재와 색다른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으나 시청률과는 달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진 못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6.1%, SBS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은 6%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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