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4명 중에 1명은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습관 등에 대해 '2013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청소년 남학생 14%는 흡연자였으며, 7.5%는 매일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매일 흡연을 하는 여학생 비율은 1.8%였다. 하루 10개비 이상 피우는 골초도 남학생은 3%, 여학생은 1%였다.
특히 고3 남학생의 경우 흡연자 비율이 24.5%였으며, 매일 담배를 물고 있는 학생도 16.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흡연 동기는 호기심(54.4%)과 친구 권유(25.3%) 스트레스 해소(7.7%) 선배·형제·자매의 권유(6.3%)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해 흡연예방교육을 앞으로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실시하는 한편 편의점의 담배 광고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에 네티즌들은 "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 그렇게 많나?", "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 충격적인 수치다", "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 너무 심한데", "고3 남학생 4명 중 1명 흡연, 동기가 친구 때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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