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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3연승을 이끌 주인공은 리오단이다. NC전에 특히 강했다. 2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6일 잠실에서 한국 데뷔 첫 완봉승을 거둔 상대가 바로 NC였다. 15이닝에서 단 1실점. 피안타율도 고작 1할6푼7리에 불과하다. 그나마 리오단에 강했던 타자는 4타수 2안타의 김태군과 7타수 2안타의 테임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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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신바람을 잠재울 NC의 선발은 찰리다. 사실 NC의 에이스다. 당초 1차전 선발로 예상됐지만 김경문 감독이 워낙 페이스가 좋았던 이재학을 낙점하며 2차전으로 밀렸고, 비로 인해 3차전으로 다시 미뤄졌지만 존재감은 최고다. 찰리 역시 LG에 좋은 기억이 있다. 바로 한국프로야구 14년만에 나온 노히트노런을 바로 LG를 상대로 거뒀다. 그것도 잠실구장이었다. 6월 24일 잠실경기서 단 하나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 승리를 했었다. 2패가 있지만 그래도 평균자책점이 2.52로 매우 좋다. 박용택이 16타수 6안타로 3할8푼5리의 타율을 보여 찰리에겐 경계대상 1호다. 준PO에서도 좋은 타격을 하는 4번 이병규(7번)는 정규리그 땐 7타수 1안타로 약했지만 최근 타격감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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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준PO 3차전 양팀 선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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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경기 165⅓이닝 12승8패 평균자책점 3.81=2014시즌 성적=28경기 168이닝 9승10패 평균자책점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