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중환자실, 폐혈증으로 위중한 상태?…"치사율이 30~50%" 충격
가수 신해철이 응급 수술 뒤 패혈증에 걸려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한 매체는 "신해철이 독성 물질에 의한 패혈증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신해철이 패혈증으로 1차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로 심장운동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한 병원에서 장 협착 수술을 받고 다음 날 퇴원했다. 하지만 가슴과 복부에 열과 통증을 호소해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다.
당시 신해철은 간단한 응급처치 후 퇴원했으나 이날 오후 다시 열과 통증을 호소해 재입원,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21일 다시 퇴원했다.
그러나 22일 새벽 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후송됐고, 입원해 있던 중 오후 12시쯤 병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신해철은 오후 1시쯤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2시 쯤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신해철의 심정지 원인은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수술 받은 장 부위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추가적인 수술이 더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혈증이란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피가 온몸을 돌며,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원인균이 내뿜는 독성 물질이 혈액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치사율이 30~50%에 이르는 무서운 병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신해철 중환자실에 입원했군요", "신해철 중환자실,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신해철 중환자실, 많이 위중한 상태인가봐요",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이 왜 온 거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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