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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23일 "주식투자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투자자를 속여 1억 4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김모(52) 씨를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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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지난 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된 금액까지 더해 총 242억 원을 받게 됐다. 세금을 떼고도 189억 원을 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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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터리가 된 김 씨는 다시 한 번 역전을 꿈꾸며 또 다시 주식에 손을 댔지만, 1억3천만원의 빚만 늘었다. 그 후 김 씨는 인터넷에서 자신을 펀드전문가라고 홍보하며 재기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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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김 씨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된 A씨는 2011년 7월 김 씨를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에 네티즌들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진짜 황당하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190억을 다 쓴 거야?",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진짜 어이없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그 큰 돈을 어떻게 다 썼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5년 만에 다 썼다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