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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정수) 심리로 23일 열린 4차 국민참여재판기일에서 검찰 측은 서울 강서구 재력가 송모(67)씨에 대한 살해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공범 팽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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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11월 4일 팽 씨는 "애들은 10일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꺼다"라는 메시지를 김 의원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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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호인은 팽 씨가 하던 짝퉁수입 일에 관계된 업자들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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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형식 서울시의원은 2000년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 지인 소개로 수천억대 재력가 송 씨를 알게 됐다. 이후 2010년부터 2년에 걸쳐 송 씨에게 5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렸고, 2012년 말부터 빚 독촉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정말 끔찍하다",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완전 영화 같은 이야기네",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무섭다",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증거가 카톡이라니",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카톡 내용 완전 오래 남아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