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씨스타 소유가 JTBC '유자식 상팔자'의 새 코너 '썸 타는 교실'에 새 MC로 합류한다.
야심차게 선보이는 '썸 타는 교실'은 호기심 왕성한 10대들과 산전수전을 겪은 어른들이 펼치는 세대 공감 연애 상담 쇼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73회 녹화에는 새 MC 전현무와 씨스타 소유가 합류해 MC 강용석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녹화에서 전현무는 "'썸 타는 교실' 녹화를 와서 스튜디오에 함께 하는 분들을 둘러보다가 불만이 생겼다. 언니로서 조언을 해 줄 소유 양이 함께 하는 건 이해가 간다. 그런데 강용석 씨는 왜 이 자리에 계신지 모르겠다"며 강용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당황한 MC 강용석은 "나는 부모 대표로 참석했다. 아이들의 감시자 역할을 하러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새 MC 전현무와 소유는 자신이 경험했던 10대 연애 에피소드들을 설명해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유자식 상팔자' 제작진은 "각각 20대, 30데, 40대를 대표하는 세 MC들 덕분에 썸에 대한 세대별 토크가 흥미진진하게 풀렸다. 세 진행자의 묘한 조합이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JTBC '유자식 상팔자' 73회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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