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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2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국민참여재판기일에서 "김형식 의원과 팽 씨의 휴대 전화를 복구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 말까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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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의원은 '잘 될 거야 추석 잘 보내라'라고 답했다. 팽 씨는 이틀 뒤인 9월 19일 '오늘 안 되면 내일 할 거고 낼 안 되면 모레 할 거고 어떻게든 할 거니까 초조해 하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김형식 의원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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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검찰은 "변호인 주장은 이해할 수가 없는 내용"이라면서 "2013년 9월경 김형식 의원이 팽 씨에게 전화해 추석이라 S빌딩에 있는 식당이 문을 닫고 조용할 테니 (살인을) 하라고 지시했다는 팽 씨 진술도 있다"고 반박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4일 팽 씨는 '애들은 10일 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 거다'라는 메시지를 김형식 의원에게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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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진짜 무섭다",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어쩜 저렇게 편안하게 문자를 주고 받지?",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끔찍하다", "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완전 소름 돋는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