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타순이 소폭 조정됐다. 고민이던 2번 타자 자리를 바꿨다.
Advertisement
LG 양상문 감독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오지환 대신 김용의를 2번 타순에 배치시켰다. 3차전까지 2번 타자로 나서왔던 오지환은 3경기서 15타수 2안타, 타율 1할3푼3리로 부진했다.
단순히 타율만 낮은 게 아니었다. 번트 등 작전수행능력도 다소 떨어졌다. 전날에도 번트를 시도했다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Advertisement
결국 양상문 감독의 선택은 김용의였다. 오지환과 김용의, 2번과 7번 타순만 교체하고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유지했다. 양 감독은 "지환이가 투지가 넘쳐서 그런 것 같다"며 오지환을 감쌌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