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주니어 세계랭킹 20위·양명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오사카시장배 월드슈퍼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단식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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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은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단식 준결승에서 야마자키 줌페이(주니어 15위·일본)를 2대0(6-4 6-2)으로 물리쳤다. 이 대회는 그랜드슬램 주니어 대회와 같은 수준인 A급 국제주니어 대회다. 1994년 전미라가 여자단식, 2004년 전웅선이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정윤성의 26일 오전 11시 테일러 프리츠(주니어 25위·미국)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