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샬케04를 제압했다.
레버쿠젠은 26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샬케04와의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9월 25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전 승리 이후 4경기째만에 거둔 승리였다. 후반 8분 하칸 찰하노글루가 결승골을 터뜰였다. 찰하노글루는 프리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손흥민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 32분 키슬링에게 절묘한 패스를 넣어주었다. 41분에는 틴 예드바이에게 찬스를 만들어주었다. 후반 38분에는 자신이 직접 위협적인 중거리슈팅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4승4무1패가 된 레버쿠젠은 4위로 올라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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