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SK 나이츠의 빅맨 코트니 심스(2m6)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문경은 SK 감독은 심스가 29일 KCC와의 원정경기 출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스는 지난 12일 삼성전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다. 상대 선수 발을 밟는 바람에 발목이 돌아갔다. 문경은 감독은 심스의 공백을 대체 외국인 선수 브라이언 데이비스를 데려와 메웠다.
심스가 없는 동안 SK는 골밑 높이 싸움에서 열세에 놓였다.
문경은 감독은 "심스의 몸상태가 70~80% 정도 된다"고 말했다. 심스가 돌아오면 데이비스와의 계약은 종료된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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