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렌벤의 유망주를 둔 빅클럽들의 신경전이 뜨겁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미드필더 달레이 싱크라벤 영입전에서 한발 앞서가던 맨유가 다른 팀들의 적극적인 구애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19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싱크라벤은 올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들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싱크라벤은 창의력은 물론 전투력까지 갖춘 미드필더로 에레디비지에를 넘어 전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이 싱크라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싱크라벤을 영입하기 위해 스카우트팀을 파견해 관찰 중이다. 판 할 감독은 싱크라벤의 아버지가 과거 흐로닝언과 즈볼레에서 뛰었던 선수였다는 점까지 파악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가세로 싱크라벤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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