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컴백하는 신인 5인조 남성그룹 전설(리토, 리슨, 로이, 유제혁, 이창선)이 신곡 '로스트(Lost)'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전설의 소속사 제이케이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0시 전설의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등을 통해 15초 가량의 '로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포효하는 듯한 보컬이 인상적인 '로스트'의 보컬 파트와 함께 칼 군무 퍼포먼스를 소화한 전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고난이도의 동작을 유연하게 소화하며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티저 영상 마지막 장면에는 진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파노라마처럼 배열한 신을 배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담았다.
지난 7월 '미.남(미련이 남아서)'를 발표하고 데뷔한 전설은 남성적인 화려한 이목구비와 함께 184cm에 이르는 평균 신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전설은 8등신의 완벽한 신체 비율과 함께 한층 물 오른 상남자 포스로 눈길을 끌었다.
전설의 신곡 '로스트'는 업 템포 비트에 록 장르가 더해진 노래로, 어쿠스틱한 악기들부터 일렉트로닉 신스, 오케스트라 팀파니까지 다양한 사운드가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스트'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함께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 속 이야기가 세밀하게 표현돼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데뷔곡 '미.남(미련이 남아서)'과 마찬가지로 멤버 리토(Lito)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한편 전설은 오는 30일 컴백과 함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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