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상태
가수 신해철이 6일째 의식불명 상태에서 호전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신대철이 분노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 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며 분노했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22일 심정지를 일으켜 현재 입원 중인 아산병원으로 옮겨진 뒤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에 23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경과보고를 빌려 "신해철이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에 신대철 왜 분노?", "신대철, 신해철 상태에 대해 뭘 알고 있나?", "신해철 상태도 안 좋은데 신대철 분노는 도움 안 될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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