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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우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제가 지금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거짓 없이 진실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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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곤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둘 다 조금 취한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됐고 지금은 둘 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하지만 선풍기를 던진 일은 분명 저의 잘못이다.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그 점은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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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4시께 용인동부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로 입건됐지만,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수 없자 귀가조치한 뒤 조만간 우지원을 다시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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