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가 돌아온다. 3년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외신들은 28일 테베스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 소식을 보도했다.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11월 12일과 18일 크로아티아와 포르투갈과의 친선경기에 테베스를 뽑을 생각이다. 2011년 코파아메리카 이후 3년만이다.
그동안 테베스는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다. 전임 감독인 알레한드로 사베야와의 불화때문이었다. 하지만 마르티노 감독은 달랐다. 테베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 선발하겠다고 말해왔다. 최근 테베스는 세리에 A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6경기에 나와 7골을 넣고 있가. 결국 마르티노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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