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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레드냅 감독은 상기된 표정으로 "리버풀전은 이겼어야 했다. 스토크시티와도 경기를 잘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늘 경기를 통해 또한번 우리는 배웠다"고 말했다. 공격수 보비 자모라 등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보비는 기술이 좋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한 후 가장 먼저 '윤(Yun)'윤석영을 언급했다. "지난 2경기에 레프트백으로 나온 윤은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센터백 코크와 골키퍼 그린 등을 거명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오늘 경기력의 차이를 느꼈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QPR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레드냅 감독은 무실점 수비라인을 칭찬했다. 윤석영의 가세 후 확연히 달라진 수비라인의 성장을 언급했다. "오늘 포백은 엑설런트(exellent)했다. 윤(Yun)은 레프트백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나머지 센터백과 골키퍼의 활약도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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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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