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슬러거'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의 방망이가 플레이오프 2차전 결정적인 순간에 또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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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는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5-1로 앞선 8회초 1사 만루 때 타석에 나와 좌중간 외야를 완전히 가르는 2타점짜리 2루타를 날렸다. 이날 스나이더의 첫 안타이자 LG의 승기를 굳히는 깔끔한 적시타였다.
이로써 스나이더는 플레이오프에서 3타점째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하면 6타점 째다. 정규시즌에서 37경기에 나와 고작 타율 2할1푼 4홈런 17타점으로 부진했던 스나이더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괴력의 타자로 변신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4할6푼7리(15타수 7안타)에 1홈런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 하더니, 전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솔로 홈런을 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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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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