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에 펼쳐지는 KCC-서울SK(1경기), KT-서울삼성(2경기)전 등 2014~2015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3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KCC-서울SK(1경기)전에서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KCC는 70~79점대가 37.69%로 1순위를 차지했고, 서울SK는 70~79점대가 43.01%로 1순위를 차지했다.
KCC는 3연승을 이어오다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떠오른 오리온스를 맞아 23점차로 대패해 분위기가 꺾였다. 하승진은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았고, 수비 조직력도 보완이 필요한 상황. 반면 SK는 지난 LG와의 경기에서 연장 혈전 끝에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KCC와의 경기에서 심스가 합류할 가능성이 커 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KCC의 최근 5경기 득점 평균은 76점, SK의 최근 5경기 득점 평균은 66.6점으로 KCC의 득점 평균이 높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2경기 KT-서울삼성전에서는 KT(41.18%)와 서울삼성(39.55%)이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시즌 초반 연패에 빠진 두 팀 중 한 팀만이 연패를 끊을 수 있다. KT는 3연패, 삼성은 4연패를 기록하며 양 팀 모두 분위기가 좋지 않다. KT는 조성민의 공백이, 서울 삼성은 키스 클랜턴의 공백이 아쉬운 상황. KT의 시즌 득점 평균이 72.1점, SK는 74.9점으로 양 팀이 비슷하지만, KT의 실점 평균은 72.1점인 반면 서울 삼성의 실점평균은 83.7점으로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34회차 게임은 29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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