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넥센 오재영, LG 리오단이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양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리기 하루 전인 29일 양팀 선발로 오재영과 리오단을 발표했다. 양팀의 3차전은 30일 LG 홈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오재영은 올 정규시즌 5승6패 평균자책점 6.45를 기록한 좌완투수. LG를 상대로는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1.83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리오단은 28경기 9승10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며 LG 마운드를 이끈 에이스로 넥센을 상대로는 4경기 3패 평균자책점 6.35로 좋지는 않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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