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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올해 들어(1/1~10/26) 품목별 판매 건수에 따른 남녀 평균 구매 금액(객단가)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카메라에, 여성은 티켓을 구매 할 때 이성보다 돈을 더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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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걸이, 반지, 시계, 선글라스 등 주얼리/시계 품목에서도 남성이 여성에 비해 2배 이상(119%) 평균 구매 금액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가방과 패션도 남성이 여성 보다 22% 높은 객단가를 보였다. 이밖에 e쿠폰(35%), 골프용품(34%)의 남성 객단가가 여성보다 30%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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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마케팅실 강선화 실장은 "성별에 따라 품목별 구매 금액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남성은 보통 카메라나 전자제품 등에 많은 지출을 하는 편이고 최근 들어 꾸미는 남성 트렌드로 인해 주얼리 제품 군도 남성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며 "티켓, 도서, 커피 등 이른바 문화소비와 관련 있는 품목에서는 여성들이 남성 보다 지갑을 여는데 관대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