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컵스는 지난 1908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다. 1945년 리글리필드에 염소를 데려온 한 팬을 출입금지시킨 뒤로는 월드시리즈 진출도 못하며 '염소의 저주'에 시달렸다. 하지만 테오 엡스타인 사장은 지난해 3년 계약을 맺었던 릭 렌테리아 감독을 1년만에 바꾸며 저주를 깨기 위해 스토브리그의 큰 손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Advertisement
매든 감독은 지난 2006년부터 탬파베이를 맡아 9시즌 동안 781승 729패, 승률 5할1푼7리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스몰마켓 팀인 탬파베이의 리빌딩을 이끌었고, 2008년에는 팀을 창단 처음 월드시리즈에 진출시켰다. 2008년과 2011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