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35, 본명 남현준)이 항공사 협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SNS 글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팝핀현준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를 해주지"라며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가운데. 다음부터 대한항공으로 간다"고 게재했다.
이 게시글은 곧바로 삭제됐다.
하지만 SNS를 타고 확산됐고 한 달 만에 널리 알려지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팝핀현준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제의 글을 적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곧바로 삭제했다. 한 달여 만에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어 난처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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