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의 내·외부를 '라바' 캐릭터로 포장하고 운행한다. '라바 지하철' 첫 차는 오전 11시22분 신도림역(시청 방면)에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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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올해 지하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를 활용하여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바 지하철'은 2호선 1편성(10량)의 안과 밖에 모두 다른 콘셉트로 포장된다. 5개 홀수칸은 테마존으로, 나머지 짝수칸은 코믹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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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지하철' 운행정보는 각 역에 게시된 라바 지하철 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불에 잘 타지 않는 방염원단을 포장소재로 사용했으며, 비상통화장치나 소화기 등은 가리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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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바 지하철 운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라바 지하철, 기대된다", "서울 라바 지하철, 아이들 엄청 좋아할 듯", "서울 라바 지하철, 내부 너무 깜찍하다", "서울 라바 지하철, 외부 알록달록 하네요", "서울 라바 지하철, 이렇게 깜찍하다니", "서울 라바 지하철, 귀엽다", "서울 라바 지하철, 벌써부터 관심 뜨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바'는 빨간색 '레드'와 노란색 '옐로우'로 이름 붙여진 뉴욕 번화가 하수구를 배경으로 모험을 펼치는 내용의 국산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돼 현재 케이블 채널에서 시즌3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