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박흥식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영입했다.
박 코치가 KIA에 복귀한 것은 지난 2008년 팀을 떠난 이후 6년 만이다. 박 코치는 2008년 한 시즌 동안 KIA의 타격 코치를 맡았다.
박 코치는 이후 넥센에서 서건창 박병호 강정호 등을 키워냈고, 지난 2012년에는 김시진 전 감독과 함께 롯데로 둥지를 옮겼다. 롯데에서 2년 동안 박종윤 정 훈 문규현 등 주전급 선수들의 타격을 향상시켰다.
이전에는 삼성 코치로 일하면서 '국민타자' 이승엽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며 타격 지도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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