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 요바니 가야르도(28)가 내년에도 팀을 떠나지 않는다.
밀워키가 지난 1일(한국시각) 가야르도의 내년 시즌 1300만달러 옵션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ESPN이 보도했다. 가야르도는 올시즌 32경기에 선발등판해 8승11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비록 두 자릿수 승수는 올리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은 2007년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수치다.
멕시코 출신으로 2004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밀워키의 선택을 받은 가야르도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10승 이상을 올렸으며, 2010년에는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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