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의 공모주 청약에 시중자금이 대거 몰려들고 있다.
Advertisement
5일 진행된 첫날 경쟁률이 20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번 공모주 청약을 받는 증권사 5곳의 청약 현황을 집계한 결과, 청약 첫날 공모물량 121만9921주 모집에 2477만3520주의 청약이 이뤄졌다. 청약 증거금만 2조3535억원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업계에서는 역대 최대인 19조8천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던 삼성생명의 공모 규모를 뛰어넘을지 주목하고 있다.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증권의 청약경쟁률이 36.36대 1로 최고 높았다.
Advertisement
또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의 경쟁률이 8.98대 1인 것을 비롯해 청약을 받은 모든 증권사에서 청약이 공모물량을 초과했다. 공모가는 19만원. 공모가 기준으로 삼성SDS의 시가총액은 14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공모주 청약은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삼성SDS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한편 이날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 K-0TC에서 삼성SDS는 이날 장중 한때 사상 최고가인 38만원을 찍었다. 종가는 전날보다 2만2천원 오른 37만5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