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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콘서트 'THE 끌림'은 닮은 듯 다른 세 사람의 음악적 스타일을 접목시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한편, 각자의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력으로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만남인 만큼 관객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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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환희, 브라이언, 거미의 명품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기존 곡의 재해석,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환상적인 하모니 등 '따로 또 같이'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발라드, 댄스, 어쿠스틱, 블루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세 사람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이 오롯이 담긴 개별 무대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객석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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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가요계 절친다운 우정을 널리 알려왔다. 지난 2005년 플라이투더스카이 5집 수록곡 '사랑해요 우리'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바 있다. 눈을 맞추지 않고 숨소리 만으로도서로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할 만큼 친분이 두터운 환희와 거미는 지난 7월 KBS2 '불후의 명곡2 - 여름 특집 1탄'에 동반 출연해 '별이 진다네'를 열창하며 완벽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거미는 올해 진행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게스트를 자청하여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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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