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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칫솔모 교체 비용은 연간 4차례 교체 시 8200원(테스코 프로테크 전동칫솔)부터 3만3070원(소닉케어 헬시화이트 HX6731)까지로 제품 간 최대 4배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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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모 끝 다듬질 검사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은 '보통'이상인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소닉케어 헬시화이트(HX6731)와 파나소닉(EW-DL82)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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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검사에서는 작동방식이 회전왕복식인 '암앤해머 스핀브러쉬(프로화이트닝 EX Soft)', '오랄비(크로스액션파워 항균칫솔)' 제품이 각각 61㏈, 59㏈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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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전동칫솔의 진동수를 왕복횟수로 표시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 편도횟수로 표시하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전식 제품 중에서 사용가능시간이 가장 긴 제품은 '소닉케어(헬시화이트 HX6731)' 제품으로 165분이었고, 가장 짧은 제품은 워터픽(센소닉 SR-1000K)' 제품으로 29분이었다.
건전지식 제품에서는 '페리오(아이브러시 음파진동칫솔)' 사용시간이 1493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오랄비(크로스액션파워 항균칫솔)' 제품은 438분으로 가장 짧았다.
이번 '전동칫솔'에 관한 품질비교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내 '비교공감' 란을 통해 공개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