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여성이 섹시 포즈로 촬영한 관 홍보 달력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매체 미러는 폴란드의 관 제조회사인 린드너가 섹시 컨셉트로 제작한 관 홍보 달력이 종교계, 특히 카톨릭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된 달력을 보면 관의 홍보라고 보기엔 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예를들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이 관 위에 올라 섹시 포즈를 취하거나, 관을 배경으로 두 명의 전라 여성이 차를 마시는 모습, 주요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나체 여성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최근 종교계를 중심으로 선정적이라는 비판이 잇따르자 린드너사 측은 "관은 종교적 상징이나 두려워하는 물건이 아니라, 죽은 이가 누워있는 마지막 가구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반박했다.
이에대해 폴란드 카톨릭계는 '인간의 죽음을 성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되며 장엄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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