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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혜영은 "남편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내 몸이 안 좋았다. 사실 처음에는 뇌종양인 줄 몰랐다"며 "어느 날 머리가 어지러웠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고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 돼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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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황혜영은 지난해 12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김지훈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 멤버로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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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 어딘가에 김지훈이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같이 활동했던 멤버 중 유일하게 계속 연락한 친구였는데 서로 생활이 바쁘다 보니 뜸해졌다. 그런 게 많이 미안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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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혜영 뇌종양 투병에 누리꾼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너무 안타까워",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지훈 사망 소식에 얼마나 놀랐을까", "황혜영 뇌종양 투병, 과거 투투 생각 나", "황혜영 뇌종양 투병, 앞으로는 아프지 말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