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대학교(총장 이정애) 경찰경호과의 입시 경쟁률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경찰경호과는 경찰공무원 준비를 기본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 경찰공무원 준비 70%, 편입 10%, 경호관련 취직 20%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시험과목 위주의 수업방식을 택하고 있는 상황.
현재 세경대학교 경찰경호과 졸업 후 경호원 관련 취직에 성공한 2기 졸업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졸업 후 어떤 곳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나?
A.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요원으로 취업이 됐다.
Q. 경찰경호과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경찰경호과에서 많은 것을 배웠지만 특히 경호학과의 강인한 정신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보안검색이란 직업은 체력 소비가 큰데, 경호학과에서 배운 강인한 정신력이 일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Q. 그 직업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A. 우선 보안검색에 장점은 세계 곳곳에서 오는 승객들과 소통할 수 있고, 보안검색을 함으로써 많은 승객들을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다. 단점으로는 너무 많은 승객들을 검색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Q. 마지막으로 세경대학교 경찰경호학과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세경대학교는 유명한 학교, 과는 아니지만 경찰경호과를 졸업하고 난 후 단 한번도 이곳에 입학하고, 졸업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 교수님들과 선배들, 그리고 동기, 후배들과 함께 세경대학교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만들었다. 더 좋은 미래를 꿈꾸기 위해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