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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PD는 "미혼모 혹은 비혼모에 대한 반응이 극과 극이었다. 나는 '미혼모면 어때'라는 생각이었는데 주변 인터뷰를 해보니 슬프지만 현실인 부분이 많았다. 시대가 흘렀는데 이런 게 남아있다는 생각에 놀랐고 충격 받았다. 미혼모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반응이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모 이야기가 우리 시대에 많은 걸 던져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가 왜 아버지인지, 어머니가 왜 어머니인지. 사랑을 얻기 위해 어떤 희생이 필요하고 사랑받기 위해 어떤 마음이 있어야 하는지를 전달하고 싶다. 누구나 비밀을 갖고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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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