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진 롯데 자이언츠 최하진 사장(54)이 6일 오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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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최하진 사장이 최근 구단 내홍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최하진 사장은 "프런트 수장으로서 최근 안팎으로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팬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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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2014시즌 초반 선수단의 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자는 차원에서 원정 숙소의 CCTV를 통해 선수들의 야간 출입현황을 체크하도록 지시를 했다. 하지만 최근 롯데 내홍 사태가 불거지면서 CCTV건이 문제가 됐고, 국회의원까지 나서 불법 논란이 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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