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허윤경은 7일 경남 김해의 롯데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파72·655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허윤경은 2일 끝난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올해 신인 김보아(19)도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김민선(19·CJ오쇼핑)이 5언더파 67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세영(21·미래에셋자산운용)과 전인지(20·하이트진로), 윤슬아(28·파인테크닉스), 이민영(22)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다. 박세리(37)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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