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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유벤투스에서 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는 체코 출신 스타 파벨 네드베드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지 투토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세리에A는 이미 예전 수준이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가장 큰 문제는 유럽 수준에 맞지 않는 경기장 문제다. 유벤투스처럼 클럽이 경기장을 소유하고 있고, 매 경기 매진을 기록하는 팀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스타의 부재도 마찬가지다. 내가 현역시절 뛸 때 눈에 띄는 선수들이 더 많았고, 해외TV 중계도 자주 이뤄졌다. 지금의 세리에A는 잠들어 버렸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세리에A는 반드시 빅리그 대열에 다시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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