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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식품업계는 검증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내세운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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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명인 유기농 유자차'는 명인의 이름을 내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 유일한 유자 유기농 명인 1호 박태화 명인이 미네랄 농법과 순환농법으로 전라남도에서 재배한 유자로 만들었다. 제품 전면에는 박태화 명인의 서명이 들어가 있다. 명인 유기농 유자차는 최근 안전하고 맛 좋은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북도 부안의 참뽕오디로 만든 '복음자리 오디잼'도 판매한다. 부안군에서 생산되는 오디는 해풍을 먹고 자라 타 지역 오디보다 미네랄 성분이 많아 국내 최고의 품질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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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도 지역 특산물을 내세운 메뉴개발이 한창이다. 카페두다트는 충청남도 공주와 경상북도 청도 지역 농장과 연계해,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살린 '밤라떼'와 '바밤빙수', '홍시퐁당, '홍시주스'를 선보였다. 밤라떼는 공주 밤이 78% 들어간 밤앙금과 우유를 섞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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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로코커리는 층남 서천 전어, 경북 의성 마늘, 안동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대거 선보였다. 대표 메뉴로는 의성 마늘과 국내산 돼지 목살을 사용해 만든 '의성 마늘 목살 스테이크'와 아삭한 안동의 제철 마를 활용한 '안동 마 샐러드', 고소하고 매콤한 '서천 전어 회무침' 등이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