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올해로 100세를 맞이한 할머니가 일반인도 힘든 스카이 다이빙을 생애 세 번째로 성공해 세계적인 화제다.
미국 언론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일리노어 커닝엄 할머니는 뉴욕주 새러토가 스카이다이빙장에서 100세 생일 맞아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커닝엄 할머니는 '탠덤 스카이다이빙'(Tandem skydiving·스카이다이빙 교관과 몸을 연결해 뛰어내리는 것) 방식으로 헬기에서 뛰어내렸다.
하늘을 멋지게 나는 커닝엄 할머니의 모습은 땅에서 이를 지켜보던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커닝엄 할머니에게는 현재 다섯 자녀와 14명의 손자, 증손자 25명이 있다.
커닝엄 할머니의 스카이다이빙은 이번이 세 번째다. 90세, 95세 생일 때에도 스카이다이빙을 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니" "100세 할머니 스카이 다이빙, 젊은 사람들 보다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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