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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모르겠네'의 원곡은 로이킴의 정규앨범 1집에 수록된 보석같은 트랙으로 나튜는 이번 음원 발매로 인해 로이킴의 노래를 최초로 리메이크한 아티스트가 됐다. '도통 모르겠네'가 사랑 앞에 수줍은 남성의 설레임과 떨림을 담았다면, 13일에 공개되는 타이틀곡 '잘할게(Feat. 손호영)'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겠다 약속하는 곡. 나튜의 타이틀곡의 피쳐링한 손호영은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가창력으로 랩과 보컬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나튜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한국과 태국의 두 미소 왕자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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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튜 측 관계자는 "한국 가요계 남자 솔로 꽃미남들의 도움으로 나튜가 큰 힘을 얻고 연습에 더욱 몰두하고 있다"고 전하며, "선공개 곡 '도통 모르겠네'는 원곡과 비교하며 듣는 재미를, 타이틀 곡 '잘할게'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두 훈훈한 선후배 가수의 콜라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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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Academy Fantasia' 시즌 5(2008)에서 우승하며 태국 연예계 슈퍼스타로 등극한 나튜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귀공자' 이미지로 성공적 행보를 이어갔다. 음악활동 외에도 드라마·뮤지컬·CF 등을 섭렵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온 나튜는 2012년 11월 싱글앨범 'She's Bad'를 발표하며 태국을 넘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