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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배우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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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러기 생활에 대해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아내와 함께 유학을 갔다"며 "7년 간 유학 생활을 했는데 갑자기 혼자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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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으며 첫째 아들 찬영과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윤상과 심혜진을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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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