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카트'의 주연 염정아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카트'에 대해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트'의 제작자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와 주연 배우 염정아가 12일 JTBC '뉴스룸'에 출연 예정이라 화제를 모은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재생산되며 대중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영화 '카트'는 한국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정규직 노동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사 명필름의 대표 심재명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당을 나온 암탉' '건축학개론' 등 한국 영화사에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염정아는 '카트'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비정규직 모범 계산원 '선희'역을 맡아 평범한 주부에서 노동 조합원들의 중심으로 성장해가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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