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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모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이웃집 자매 최모(38·여) 씨와 최 씨의 언니(39)를 흉기로 수차례씩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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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마침 모닝 승용차를 빌라 건물 앞에 주차한 뒤 자신을 말리던 최 씨의 여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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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자매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전날 오후 4시 50분과 오후 5시께 각각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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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건 당일에는 주차 시비가 없었지만, 김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으로 미뤄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최 씨 자매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 씨의 일부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고 보고 구속 후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칼로 수십차례 끔찍하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대낮에 일어날 수 있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자매가 같이 당했네",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분열기록 신빙성 있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정신병 있으면 처벌 어렵나", "부천 흉기 난동 2명 사망 두 사람이 허망하게 떠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