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한국 배우와의 연기 호흡을 기대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퓨리' 기자회견에서는 영화 홍보차 12일 내한한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참석했다.
이날 검정색 계열의 편안한 차림으로 들어선 브래드 피트는 쓰고온 중절모를 손에 들고 머리 위로 흔들며 부드러운 미소로 취재진을 맞이했다. 또한 입국 당시 화제를 모은 그의 '웨딩반지'를 의식이라도 한 듯 왼쪽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회견에서 브래드 피트는 "합작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건 없지만 일 년에 할 수 있는 작품 수가 많지 않다. 한국 아티스트와 파트너가 되는 것은 늘 기대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한국 영화 시장이 넓어진 만큼 한국 배우와의 연기 호흡을 소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화 '퓨리'는 세계 2차 대전 때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 피트 분)가 신병 노먼(로건 레먼 분) 등 4명의 병사를 이끌고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일 개봉 예정.
많은 네티즌들은 "퓨리 브래드 피트 한국 배우와의 호흡도 기대된다", "퓨리 브래드 피트 한국 합작품 하면 너무 좋겠다", "퓨리 브래드 피트 얼마만의 내한이야", "퓨리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까지 영화기대된다", "퓨리 브래드 피트 결혼하고 더 멋있어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두 사람은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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